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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월의장 금리 50bp 인상 카드에 비트코인 멈칫

가상자산 시장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. 22일 오전 11시50분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0.09% 하락한 507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. 이더리움은 0.16% 오른 375만7000원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.

전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5307만5000원과 392만5000원까지 상승했지만 미국에서 강력한 긴축정책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 나오며 가상자산 시장 전체가 하락세로 돌아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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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코인마켓캡

22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7시 13분(한국시간) 기준으로 4만699달러를 기록 중이다. 이는 전일 같은 시간보다 1.92% 하락한 수치다. 일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1.78% 올랐다.

여기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0.5%포인트의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고 언급한 게 영향을 미쳤다. 파월 의장은 이날 “오는 5월 공개시장위원회(FOMC) 회의에서 0.5%포인트의 금리 인상이 테이블 위에 있다”고 발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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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(Fed) 의장은 21일(현지시간) 국제통화기금(IMF) 총회에서 “금리 인상을 위해 조금 더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”며 “5월 회의에서는 50bp(0.5%p)가 테이블 위에 있을 것”이라고 언급했다. 오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 정례회의에서의 기준금리 0.5%p 인상을 강력히 시사한 셈이다.

이날 오전 9시기준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된 모든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종합시장지수 방법론에 따라 산출한 UBMI(업비트 마켓 인덱스) 지수는 9453.89포인트로 전날보다 1.48% 하락했다.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의 지수인 UBAI도 1.88% 하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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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비트 원화마켓 총 거래대금은 6조원으로 전일보다 72.26% 증가했으며, 알트코인들의 총 거래대금은 6조원으로 전일보다 72.61% 늘어났다. 총 거래대금 중 비트코인의 거래대금 비중은 3.75%이다.

개별 종목별로 보면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스팀(STEEM)으로 같은 시간 기준 754원으로 전날보다 71.75% 상승했다. 거래대금은 이전 30일 평균 거래대금에 비해 1만765.84% 상승해 1조원을 기록했다.

테마별로 보면 75% 이상의 테마 가상자산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게임시장 관련 가상자산들의 하락 폭이 4.12%로 가장 컸다. SNS 컨텐츠 관련 가상자산들은 하락장 속에서도 대폭 상승했다.

이날 업비트 공포지수는 전날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한 47포인트를 기록했다.이 수치는 현재 시장이 중립 상태에 있음을 의미한다. 가상자산 관심도는 전날에 비해 14.99% 상승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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