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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중국기업에게 대러 제재 동참 강력경고

미국 정부가 자국의 대러 제재의 불복 가능성이 있는 중국기업에게 경고하고 나섰습니다. 그 가운데 한국의 삼성전자에게는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며 반도체 리더쉽을 되찾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.

미국, 중국기업에게 대러 제재 동참 경고

미국의 대러 제재 조치

지나 레이몬도 미 상무부 장관은 8일 뉴욕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미국의 대러 제재 조치에 불복할 가능성이 있는 중국 기업들에게 엄중히 경고 했습니다. 그 말이 대단히 격앙되고 무시무시합니다. ‘문 닫고 싶으면 러시아에 수출 하라’ 말하며, 중국이 세계 최첨단 반도체를 만들 능력이 없지만 그럼에도 러시아에 제품 등을 계속 공급하는 중국 기업들은 가혹한 패널티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중국 기업들이 미국 기술을 활용해 생산한 반도체나 다른 첨단 제품을 계속 러시아에 수출할 경우 제재 명단에 추가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.

미국, 중국기업에게 대러 제재 동참 강력경고 2
지나 레이몬드

미국 반도체 공급망 회의

이어 9일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삼성전자 등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들을 또 다시 불러 반도체 공급망 회의를 진행 했습니다. 이번 회의의 삼성은 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초청받은 겁니다. 바이든 대통령은 발언 도중 최시영 파운드리 사업부 사장이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했다고 소개하며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.

한국의 삼성전자와는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위해 더 가깝게 붙고 있는 반면 중국 기업들에겐 대단히 파괴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까지 강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.

미국 반도체 공급망 회의

미국, SMIC에 경고

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중국의 SMIC를 언급하면서 그 어떠한 중국 기업이더라도 첨단기술 제품으로 자국 대러 제재에 저항할 경우 본질적으로 폐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
레이몬드 장관은 러시아는 미국의 제재와 수출 규제를 끝내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게 구애 할 것이라며 만일 미국이 SMIC 등 기업이 러시아에 반도체를 판매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을 막을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SMIC를 폐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.

미국, SMIC에 경고

대러 제재 조치 강화

미국은 유럽연합 등과 함께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. 특히 첨단 반도체를 포함한 특정 제품을 러시아와 그 우방국인 벨라루스에 판매하는 것을 금지 했습니다. 미국의 이러한 정책은 미국 기업 뿐만 아니라 미국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전세계 모든 기업에 적용됩니다. 다수의 중국 기업도 포함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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